충청북도가 충북연구원에서 충북형 K-유학생 만 명 유치를 위한 유학생 간담회를 열었습니다.
간담회에는 몽골과 베트남,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학생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점 등을 논의했습니다.
김영환 충북지사는 지역소멸 위기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K-유학생 제도를 위한 정책적인 뒷받침을 약속했습니다.
YTN 이성우 (gentlelee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222132814928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